외부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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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는 펜션으로 100년 된 거목의 가지와 살랑이는 잎들이 창가에 가득 그려지는 신비로운 풍경과 고요한 저수지에 잔잔한 노을을 즐기실 수 있는 2층 저택입니다.

새소리에 눈을 뜨며 아침을 맞이하며, 산으로 둘러 쌓인 고요한 저수지에는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오후에 따사로운 햇살이 비칠 때면 청둥오리와 수초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그림을 그린듯한 사랑스럽고 비현실적인 풍경을 지는 힐링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