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일기 

노을과 함께 머물렀던 그 고왔던 하루의 기록

하유일기-경주독채펜션감성숙소

하유일기 펜션은 경주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는 펜션으로 100년 된 거목의 가지와 살랑이는 잎들이 창가에 가득 그려지는 신비로운 풍경과 고요한 저수지에 잔잔한 노을을 즐기실 수 있는 스테이입니다. 새소리에 눈을 뜨며 아침을 맞이하며, 산으로 둘러 쌓인 고요한 저수지에는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오후에 따사로운 햇살이 비칠 때면 청둥오리와 수초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비현실적인 풍경을 지는 힐링 숙소입니다. '하유일기'는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편하게 방문하셔서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자연경관과 휴식을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쉼터공간을 제공해 드리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독채 펜션입니다.